<p></p><br /><br />건강 이상으로 입원한 지 엿새 만입니다.<br><br>장동혁 대표가 퇴원하고 기자회견을 자청했습니다.<br><br>[장동혁 / 국민의힘 대표]<br>당의 주인은 당원입니다. 당 대표의 거취 역시 당원들이 결정할 문제입니다. 당 대표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고 몇몇 의원들이 결정할 문제는 더더욱 아닙니다. 당을 쇄신하고 당의 기강을 확립하는 일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가 됐습니다.<br><br>당 내 의원들은 물론이고 투톱인 정점식 원내대표마저 장 대표 거취 얘기를 했었는데 사퇴를 정면으로 거부한 거죠.<br><br>장 대표 퇴원날 국민의힘 유튜브는 이런 영상까지 올렸습니다.<br><br>그러면서 장 대표.<br><br>의총에서 정리된 재선거 주장을 다시 꺼낸 겁니다.<br><br>오히려 장 대표가 당의 기강 확립을 얘기하면서 지방선거 이후로 미뤄뒀던 윤리위 징계 가능성도 나옵니다.<br><br>비슷한 시각 정점식 원내대표는 장 대표 거취 문제 등에 대해 4선 의원들과 식사를 했습니다.<br><br>[정점식 / 국민의힘 원내대표]<br>4선 의원님들 말씀도 듣고 지금 사퇴 논란에 대한 말씀도 듣고 이랬습니다.<br><br>당에서는 장 대표를 향해 "패장이 이런 뻔뻔함을 보인 적은 없다"며 "재신임이라도 물으라"는 비판이 나왔습니다.
